20화. 바울의 처방 시작

다음화

21화. 믿음의 강자들과 약자들
감상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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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서로의 신앙 방식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다투는 행동에 경종을 울리는군요. 내가 보기엔 그래요.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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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올
삭제된 댓글입니다. *^0^*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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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건,, 그동안 항상 궁금했던건데!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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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과 나와 형제의 사랑이 중심이죠. 이것을 기준으로 만든것이 계명이고, 이걸 세분화 한것이 율법이죠. 비록 유대인 율법이 공의의 기준에 벗어나버렸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붙잡은 것이 율법입니다. 이를 비판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벗어나는 행동이죠. 결국 이런자도 하나님의 공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랑 똑같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율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고 하는겁니다. 법이 있어야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으니까요.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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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어맛 양아치에서 하트로ㅋㅋㅋ
지유 이제 웃기도 하고
좋겠다ㅎㅎ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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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어진
연락처이름바꾼거봐 ㅋㅋㅋㅋㅋ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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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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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꾸
기다렸다는 듯이 애정을 퍼붓는 치선...ㅜㅜㅜ❤️ 치선이한테 치이네요..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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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흥미롭습니다.
로마서를 다시 읽어 보고 싶게 하는 전개입니다.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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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유대인과 이방인, 율법준수에 대한 의견차이....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됨의 의미. 사람의 기준과 경험의 틀 안에서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 그것.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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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몽구
단순히 의견 차이를 넘어 삶의 조건 자체에서 나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까? 로마서 속의 깊은 질문에 다가가게 만들어주는 탁월한 스토리 전개에 감탄합니다!!
202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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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ust
늦은 시간 업로드 죄송합니다.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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