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지유의 유일한 선택지

다음화

20화. 바울의 처방 시작
감상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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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y
아 좋다.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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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브
지유! 그래 그거야!
요단강을 건너려면 발을 담궈야해!
잘~해써!
아 치선이 넘 잘생ㅡㅜ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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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노빠꾸직진 굿입니다 굿이에요…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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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꾸
오오 새로운 방식이네요 일단 사귀고 보다니😎😎 효효 이후에 어떻게 전개될지가 넘 기대됩니다 지유야 그 안에서 부딪히며 알아가길 바래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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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마이갓
하나님 : 니가 느끼는 사랑? 내가 준것
중에 10분의 1인것 같은데?
내가 준거 반만 느껴봐
왠만한건 다 메워질껄?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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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gyu98@naver.com
삶 그자체가 말씀이 되네요. ㅎ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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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홀로그램
설레는 마음으로 읽다가 마지막 부분이 뭔가 여운이 남네요... '그런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분명 생동하고 있을 것이니'가 마치 시의 한 구절 같아요... 과연 지유가 질문의 끝에서 어떤 형태의 느낌표를 찾을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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