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치선이 곁을 떠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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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장로를 투표로 뽑는 이유
감상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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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아 제목이 지유 대사인 줄 알았는데 사모 대사였군요! 안도~
지유와 치선이를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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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사모가 무서워요. 하나됨을 균일함, 획일화로 아는 지금 교회의 한 현상을 대변하는 거 같아요.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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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실세는 따로있었네...ㄷㄷ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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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S
헠큐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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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제목 보고 헐레벌떡 달려옴
안돼...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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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아이고 치선아...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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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에이휴~~ 무섭다. 무서워. 인간이 무섭다.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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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처지(혹은 생각, 환경)가 다른 사람들끼리의 하나됨이 아닌, 처지가 같은 사람들의 하나됨이 더 쉬운가 보다. 하지만 교회도 이래야 되냐고!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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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23화에서 말했다. 어떤 교회는 분리, 격리, 배제, 직간접적 압력을 통한 내쫓음을 더 잘하는 거 같다고.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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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지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보지 않는...
사모가 마녀 같이 느껴진다...
그나마 지유에게 한 가닥 빛이 있다면, <파수꾼 타르콥스키, 구원을 말하다>가 암시하듯 추락과 파국이 새로운 상승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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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그램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치선이랑 지유가 걱정되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ㅠㅠ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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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사페레, 감히가 이미 거쳐간 암흑의 시간이 지유에게도 온 건가 싶습니다. 치선이에게도 암흑까진 아니더라도 고달픈 십자가의 순간이 온 걸까요?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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