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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구원의 감격과 자기 혐오
감상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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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담임목사 자리가 주는 권력과 영화가 목사님을 변하게 한 걸까요?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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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복음을 은과 금으로 거래하는 교회. 사도행전 8장의 시몬이 생각나네요.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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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nly
왜 아들과 거래를 하려 하는지? 그 교회를 지킨다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인지?그냥 목사 개인의 욕심이겠지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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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천주교는 천천히 변하기라도 하지... 여기 개신교는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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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교회를 지킨다는 말이 믿음을 지키는게 아니라 재산을 지킨다로 들리네요. 교회의 문제가 이거였어요. 무엇이든 말씀과 실천으로 해결한게 아닌 돈으로 해결 해온것이요. 그게 편하니까요. 그러니 흩어지고, 다시 모으기위해 돈을 쏟아붓고, 돈을 모으고, 그러다 말이 안된 교리를 만들기까지 해서 어긋난 것이 바로 천주교 인것입니다. 그뒤를 쫓아가고 있는게 지금의 개신교고요. 천주교 역사를 알기에 지금이라도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보이는거죠. 천주교에 감사해야 합니다.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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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헉 아빠 나빠
치선이 거래하게 만드는건가
2024.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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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교회를 지킨다는 건 목적이 될 수 없는데... 교회를 왜 지켜야하는지 생각해야만 하는데...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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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교회가 없으면 자기 자신과 삶의 의미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겠지요.
이미 상당한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지키는 걸 자신의 존재 이유로 삼는 거 같아요. 하지만 유럽은 내려놓은 듯하고(단 들은 바에 의하면 테제 등 소수 공동체는 꾸준히 성장중).
근데 지유가 돈 없어서 신앙생활 제대로 못한다고 "돈 주면 돼."로 생각하나? 시혜 같기도 하고, 단 한 학기 등록금으로 도움이 될까 싶고... 그리고 지유보다 더 힘든 사람들(과외를 할 돈조차 없는 소년·소녀들)에게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 주인공이 앞으로 나락에서 만나게 될 수 있을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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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이들에게.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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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걸레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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