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말로 하지 않는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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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여자라서?
감상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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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그리스도인은..

힘드네요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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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
이번 화는 강석훈?목사님을 너무 찬양(?)하는 것처럼 보여져서 진행에 좀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네요.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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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어진
그치만 커미션주 이신걸요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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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별별
^^;; 하하,,이해합니다,,,^^♡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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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마
종교인과 그리스도인은 다른거죠ㄷㄷ
종교인은 편해요 그리스도인은 불편해요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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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불편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시선을 고정시키면 그 불편함이 사라지고 평안함과 기쁨이 남아있어요 :)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우릴 위해 대신 죽으셔서 부활하신만큼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드릴 만큼 사랑하는데 우리는 세상에 빠져 그 사랑을 외면하는 건 아닐까요 …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키면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것 같아요 :)
그 사랑으로도 충만하니 그 사랑이 가장 강하니까요 … !
결국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아직 하나님을 잘 몰라서 그런거니
우리가 세상 속에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먼저 믿고 선택받은 사실이 행복해요 :)
그 사랑 누리길 소망합니다 :)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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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do + be live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지금 웹툰이 말해주는 정확한 인식도 무엇보다 필요하구요.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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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bang2@naver.com
believe 입니다.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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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abang2@naver.com
지금도 삶의 전도를 사람들이 원하는데, 언제부터 말로만 떠드는 전도가 전도의 전형이 되어 버렸나?
또 언제부터 솔라 피데(sola fide)가 삶과 행위를 완전히 배제하는 의미로 변했을까?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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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
자까님들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가 준 방향성이 상당히 좋으셨나보네요 ㅌㅋㅋㅋ 신예않 보면서 봤는데 띵작 인정합니다... 크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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