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헌금 이야기 한달에 1-2번은 꼭 하시는 것 같아요... 구제, 사역 다 좋은데...
헌금, 봉사 많이 안 한다고 성도들 비난하시는 것 같아서 불편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전 시험에 빠진 걸까요.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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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화가난다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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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
구제사역부는 바깥을 돌아볼게 아니라 각 성도와의 친분을 유지하고 각 성도가 최소 의식주 문제로 어떠한 고난을 받고 있는지 부터 조사하라.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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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운영비와 목회자 가정월급을 제한 나머지는 바깥의 불우이웃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안쪽의 불우이웃이 삶을 꾸려나갈수 있을때까지 함께할 계획을 세우라. 초대교회의 헌물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핍박을 받고 유대사회에서 출교당하고 직장을 구할수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갖은것을 모두 모아 나누면서 생활하고 일하고 복음을 전하는곳에 힘쓰며 생을 마감했었다. 헌금을 강요말고 헌금이 어떻게 쓰일지를 설명하고 발표하며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내게끔하고 안 내는 성도들 비판하려 하기 전에 못내고 있는건 아닌가를 생각하라. 이번화의 예제에서는 못내는게 맞다. 이걸 헌금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이 이미 맘 속에 있는 거라면 안하는게 맞다.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심중이 아니라... 아까워서 드릴까 말까 하고 있는 거라면 난 단호하게 말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물질을 보시는게 아니라 심중을 보신다. 헌금없이도 맘 편히 갈 수 있는 교회라는것을 교육하라. 없는 사람은 삶에 의욕도 자존감도 사라지며 괜히 위축감이 들어서 바깥 친교 혹은 회비도 부담스러워 한다. 사회성 없다고 비판하기 전에 그들의 자존심 건들이지 말고 꺼져가는 촛불 불어 꺼트리지 말고 보호해주고 함께해주어라. 그것이 복음이다.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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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맞아요.예전에 선교헌금은 사역자 자녀 유학비로 흘러간다는 것을 종종들었는데 그땐 들으면서도 으아했는데...지금 돌아보니 쓸쓸해요..그분들이 선한영향력을 끼치기위해 최선을 다했거나 열매는 미진해도 마음의 빚은 계속될거라 인간적으로 헤아려봅니다. 저도 고등때 장학금받았는데 살면서 항상갚아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으니까요...
아무쪼록 드리는거나 쓰이는거나 복음을 위해 사용되길...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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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헌금은 마음에 감동이 되는만큼 하래요..
그런데 날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한테 겨우 천원,오천원,만원짜리로 헌금하냐고 혼내셔요.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드리래요.
돈이 없어서 하루에 한끼 먹고, 그마저도 라면일 때가 많아서 라면도 지겨워요..
일부러 불러내서 밥 사주시는 청년부부장님한테 그저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돈타령하면서 헌금 못 내는 저 자신도 주님앞에 너무 부끄럽고 슬퍼요..😔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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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하아.. 정말 님의 댓글을 읽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시리네요..;;;;
헌금(獻金)이라는 건 돈을 내는 겁니다. 돈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 없으면 못내는 겁니다. 헌신(獻身)도 아니고, 헌심(獻心)도 아니고, 헌시(獻時)도 아니잖아요? 헌금이잖아요!? 금이라구요, 금!!! 돈이요!!! 그러니까 돈이 없으면, 돈을 못내는 게 당연하다구요!!! 헌금을 하려면 돈타령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헌금이잖아요!? 헌신도 아니고, 헌심도 아니고, 헌금이잖아요? 금이라구요, 금!!! 금을 바치는 거니까 당연히 돈타령을 해야 헌금을 할 수 있는 거고... 돈타령이 아니라 돈타령할아버지를 해도 돈이 없으면 헌금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내 주머니에 천원짜리 한장이 있으면, 내가 낼 수 있는 최대금액의 헌금은 천원인거고... 예수님이 나만을 위해서 죽으신게 아니라 내 일가친척에 사돈에 팔촌까지 위해서 목숨버리셨어도, 내 주머니에 10원밖에 없으면 10원을 헌금하시는게 최대금액의 헌금인 겁니다. 대체 어떤 마귀가 "날 위해 목숨버리신 예수님한테 천원,오천원,만원으로 헌금하냐"고 혼낸다는 말입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마세요. 특히 주님앞에서는 더더욱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마세요. 헌금 못한다고 부끄러움을 주고, 헌금 못한다고 슬픔을 주는 신은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닙니다. 그런 이상한 귀신을 믿지 마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세요.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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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댓글 감사합니다.!! 신동석님 댓글 덕분에 많은 생각도 하고, 기도도 하고, 회개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신앙생활이 되길 바라면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네요.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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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리
목사님 아들은 유학가면 안되나요? 아들이 유학간 목사님이면 성도들의 형편도 해아리지 못하는 간쓸개 다빼먹는 목사님인것처럼 프레임씌우는거 참 위험하단 생각입니다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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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죄송한데.. 제가 이 웹툰을 잘못 읽었나요? "목사아들이 유학가는 것"을 비꼬거나 비판하는 내용을 아무리 봐도 못찾겠네요. 그 대신에 제가 찾은 건 << 자녀 학원비조차 제때 못내는 사람들의 돈이 모여 >> 목사 아들이 유학가는 것을 비꼬는 내용이네요.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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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들은 유학가면 안되냐구요? 가도 됩니다. 목사님이 투잡으로 돈 버셔서 유학가도 되고, 사모님이 돈을 버셔서 유학가도 되고, 목사님 아들이 직접 돈 벌어서 유학가도 되고, 돈 많은 성도님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아서 유학가도 되고, 공부 열심히 해서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유학가도 됩니다. 안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 성도들이 헌금 낸 돈으로 목회자 사례비 받아서, 그 돈으로 ] 아들이 유학간 목사는... "성도들의 형편도 헤아리지 못하는 간쓸개 다 빼먹는 목사" 맞습니다. <- 혹시 제 말을 이해할 수 없으시다면,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저 캐릭터의 대사를 놓고 10분 정도만 가만히 묵상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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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교회 사전
중요한 건 돈의 사용이 아니라, 돈의 출처입니다.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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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사례금으로 자녀가 유학 갈 수 있죠 목사 역시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아가는겁니다 다만 매년 사례비 올리려고하고 헌금 강조하고 교회 안팎 구제가 없다면 비판받아야 할 것입니다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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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
분명히 맞는이야기라고 인정하지만 마지막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육적이나 영적으로 빚진인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