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아빠.(동의어: 다둥이 워킹맘) 7일동안 쉼이란 없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도 못하고 직장에 가서 일하고 돌아오면 8시30분 혹 9시. 씻고 밥도 맘 편히 먹지 못한다. 아빠 안아줘요. 물 줘요. 단무지 줘요. 노래 틀어줘요. 책 읽어 줘요. 놀아주세요. 그러다 씻기고 재운다. 그러면 밥 먹다 남긴거 먹고 씻고 자려하는데 둘째가 와서 물 달라고 한다. 물 주면 공룡 장난감 갖고 와서 내 옆에서 노래 부른다. 힘들지만 귀엽고 행복하다. 그러다 내가 먼저 잠이든다. 새벽에 애가 운다. 이불에 쉬했다. 그러다 또 잠이 든다. 평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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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나날이고 주말에는 공원이나 키즈카페라도 가서 놀자고 한다. 그렇게 놀아주고 씻기고 먹이고 주일이 되면 챙기고 교회에 간다. 예배후 점심친교후 아무것도 안했는데 잠이 쏟아진다. 예배당 장의자 위에서 눈 좀 붙이는데 운이 좋으면 잘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