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이런 저런 사역을 너무 많이 하려다 보면 교인들에게 봉사를 강권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봉사하는 성도에게는 축복하고 그렇지 않은 성도들에겐 은근히 또는 대놓고 비난을 하기도 하시더라고요.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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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코멘트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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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열심히하는사람만 죽어나는 시스템의 제물
결국 상처뿐인 영광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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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일단 교회 일이 일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만큼, 감당할 수 있는 분량만큼 맡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교역자분들에게 지혜가 필요한 일이죠. 교역자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청년들도 더 기도하고 더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순종하지 않는 것도 교만일 수도 있다고 해요. 내 방식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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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절대 이렇게 안 살 거 같다, 바울처럼 온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데 내인생을 다 바칠 것이다, 저는 가끔 예수님의 보혈, 그 은혜를 잊고 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어요. 오직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해달라구요...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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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강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면 하지 말라 그래도 할 것이다.
그런데 안한다.
왜일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다.
그럼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까?
그건 양심에 손을얹고 목회자들이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목회자들의 멘토가 예수였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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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
기본적으로
교회가 업무가 너무 많다...
구제와 말씀으로 바빠서 세운 직분이 7집사 인데
초대교회 기준 하루 3천명이 회개하고 돌이키던 규모에 비해 직분자는 사도를 제외한 7명이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참 교회가 바쁘다..ㅈ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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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청년들이 청년부하다 시험들어서 교회 떠납니다. 저도 청년부시절 엄청 시험들었어요. 교회에 청년이 왜 없는지 한번 자신들을 되돌아봤으면 좋겠어요.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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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기
청년들에게 무조건적인 봉사를 강요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니 하려고 하지도 않고 받기만 하려는 청년들도 문제입니다. 뭐라고 하면 대형교회야 인원이 많으니까 한두명 없어도 큰 영향이 없지만 작은 교회는 그나마 나가면 타격이 크니 이래저래 떠받들어주다보니 은근 갑질하는 답안나오는 청년들도 많이 있습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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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고 꾸준히 나가는 성도는 저 한사람인지라 독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독사랑에 취해서 저도 그러지않도록 해야겠어요 ㅠ 고마운 조언 감사합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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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페이지
진짜.... 돈은 바라지도 않고 청년들 좀 더 아껴주고 양육해주는거면 되는데 그것 조차도 안해주면서 그저 봉사하라고 순종하라고 일하면 복주신다고 하는거 겁나 싫음. 주일날 교회에 일하러 감. 성령의 감동으로 시작한 봉사들이 뭉쳐서 너무 일만 하느라 지침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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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민
저렇게 말하는 청년들은 제발 거리를 두셨으면해요
진짜 삯꾼이지않나요?
우리 주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이미 구분하고 계십니다
스스로 쭉정이된 자들은 사람의 말로 설득한다고 바뀌지 않을거에요
우리 하나님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시고 계세요!!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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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민
안 흔한 크리스천의 생각 끄적이기
글쎄요 제가 저런말을 듣는다해도 별로 정죄로 들리진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죄하시는 분이아니고 정죄는 사탄과 그의 수하들이 하는거죠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하였으니 실제로 제가 목사님은 페이라도 받으시잖아요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직접 저런얘긴하지않고 헌신할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제가 자라온 교회들과 지금 교역자로있는 교회의 청년들은 뛰어나게 사역을 감당해왔어요
대댓글 다신분이 청년이시라면 사실
청년세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로 우리는 돈받는 스탭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면서 미성숙한 태도를 보이는 현 한국교회의 문제는 심각한것도 사실입니다
교역자도 직원이고
성도도 교회의 직원으로
치부하는 언행은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일까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 마지막 말이 강조점이자 포인트입니다
모세와 아론을 세우신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하신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분명 세우시고 계십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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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Jin Kim
Vanessa Altair Ensis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시지만 사람은 정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언어에 정죄의 시선이 담기지 않았다고 단언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님께서 정죄로 들리지 않으신다고 다른 이들에게도 정죄로 들리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마시고 상대의 관점에서 바라보시길 권합니다. 그렇게 보실때 비로소 연약한자가 누구인지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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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민
SeongJin Kim 사람은 모두 연약합니다 죽는날까지 그럴것입니다 그렇기에 은혜가 필요있으며 소용이 있습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우리 자존감을 결정하는 관건일것입니다
형제님이 무슨얘기하시는지 너무나도 잘알지만 참 답답합니다
제 처음 댓글은 작가님께 쓴것입니다 이미 말씀을 통해 마지막시대에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 곡과 마곡을 구분하시고 계시는데 그것을 굳이 웹툰으로 드러내셔서 한 얘기입니다
저에겐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말씀에서처럼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무언가 할수있습니다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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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이미 본인이 판단 하고 답을 내리신 것 같은데요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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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헌
청년들의 '교회 내 봉사' 어떻게 할 것인가?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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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들의 봉사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그 영혼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2. 청년들의 교회 봉사는 의무라기 보다는 은혜에 대한 반응이어야 한다.
지난친 봉사는 결국 영적 성장과 성숙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3. 청년들의 경우, 봉사 이전에 양육이다.
양육이 없이 봉사와 섬김에 내몰리게 되면 결국 지치고 힘들어서 교회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4. 청년들의 봉사는 은혜의 강수가 차 있어야 한다.
은혜의 수위보다 봉사와 섬김이 초과하게 되면, 점점 영적 누수가 일어난다. 그때부터 봉사와 섬김은 무거운 짐이 된다.
5. 청년들의 봉사는 강요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강요로 하는 봉사는 결국 상처를 받고 떠나기 쉽다.
6. 청년들의 봉사에는 코칭과 멘토링이 필요하다.
청년들을 봉사와 섬김의 현장에 세울 때는, 그들의 영혼의 상태뿐 아니라 일살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어야 한다.(매우 조심스럽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7. 청년들의 봉사와 섬김은 교회 내부에 머물거나 도구화해서는 안된다.
세상 속에서 맛을 내도록 이끄는 성경적인 가르침과 지도가 필요하다.
8. 청년들의 봉사와 섬김은 1인1사역이 바람직하다.
교회마다 형편과 처지가 다르겠지만, 할 수만 있거든 1인2사역 이상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1인에게 너무 과도한 짐을 지우거나, 너무 사역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주어야 한다.
9. 청년들과의 봉사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기초하고 공동체성에 기초해야 한다.
그래서 봉사를 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속에서 자라가야 하고,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지체됨을 경험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10. 청년들의 봉사는 전인적이어야 한다.
봉사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봉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고, 동시에 개인적인 변화와 성장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