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기.

감상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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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군
어잌후 여기 감사댓글 안단걸 이제 봣네요 아주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했다고 댓글 남겨봅니다!!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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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또해조요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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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n Baek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였어요. 풍자라는 게 한국 교회에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읽으면서도 걱정했는데 역시 작가님들과 대표님께서 맘 고생을 하셨군요ㅜㅜ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기운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해요.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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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느어무 짧아요!!이거땜에 멤버쉽 결제햇는뎁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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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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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y
감사합니다.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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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감사합니다.천재이신줄^^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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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얄루
헐ㅠㅠㅠㅠ 끝난걸 이제야 봤네요ㅠㅠㅠ 그동안 너무 잘봤습니다👍👍
201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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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찬
두분 고생 많으셨구 좋은 작품들 감사합니다^^
교계내에 비판이라는게 아직까진 많이 없어 잘못된 현상이나 관습 태도 등에 대해서 잘못이란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분의 작품은 건강한 시선과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거 같습니다.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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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eom Kim
칸춐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재미있는 작품 하시느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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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좋은 작품이었어요!! 덕분에 속시원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들도 많이 했네요^^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닝빵 귀여워요ㅋㅋㅋ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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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냉
작가님들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D
교회 내에서 답답했던 부분, 교회가 외면하는 교회의 문제점들을 센스/위트있게 꼬집어주시는 것 보면서 얼마나 속이 풀렸는지 몰라요! 동시에 제가 갖고 있던 문제점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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