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후기.

다음화

러스트 후기. & 차기작 안내
감상평 12
감상평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여디디야
영생을 주는 소녀 때문에, 에끌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휴재 하는 기간에 멈춰서 잊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다시 들어와서, 1부 1화부터 몰아서 이틀만에 다 봤네요. 여러 고민들이 많이 생기는 작품이었는데... 끝나고 나니,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정리가 잘 안 된 마음 같은 느낌입니다. 그건 차차 정리를 해 보기로 하고, 무엇보다 이 작품 하시는 동안 많이 힘드셨던 것 같아서, 온 몸으로 작품을 해 주신 것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2024. 8. 8.
공감하기
2
ㄹ ㅏ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 5. 18.
공감하기
2
rove0608@naver.com
작가님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부디 몸 건강, 마음 건강히 지내시길 또 만나뵐 날이 있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2024. 5. 1.
공감하기
3
오마이갓
아~ 제 댓글이~~ 감사합니다. 이번작품에서 토브의 활용이 절대적 선(하나님 영역) 에서 선을 향한 도구로 쓰이기 까지의 고민들이 잘 녹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넝 단행본을 만드시죠! 당장 사게욥!
2024. 2. 29.
공감하기
3
한이일
아직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후기를 접하며, 아픔 가운데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애가를 읽어보면서 만화책도 함께 읽어볼 계획입니다. 에끌툰의 독자로 잘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2024. 2. 20.
공감하기
2
emeh
마라톤 완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2024. 2. 19.
공감하기
2
삶으로증명하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애가와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푹 쉬시고 건강 회복하고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4. 2. 16.
공감하기
2
김어진
👏👏👏👏👏
2024. 2. 15.
공감하기
4
노루귀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회를 보고선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생각과 마음에 쉽사리 댓글을 달 수 없었네요..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라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각자 방식은 달랐지만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은 주인공들처럼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놓지 않고 희망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024. 2. 15.
공감하기
5
글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 2. 15.
공감하기
5
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고생하셨다고, 독자로서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작가님들보다 많을까요. 3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안 돌아오셔도 됩니다.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 2. 15.
공감하기
7
Leekyo Jeong
고생많으셨습니다!
2024. 2. 15.
공감하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