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주는 소녀 때문에, 에끌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휴재 하는 기간에 멈춰서 잊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다시 들어와서, 1부 1화부터 몰아서 이틀만에 다 봤네요. 여러 고민들이 많이 생기는 작품이었는데... 끝나고 나니,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정리가 잘 안 된 마음 같은 느낌입니다. 그건 차차 정리를 해 보기로 하고, 무엇보다 이 작품 하시는 동안 많이 힘드셨던 것 같아서, 온 몸으로 작품을 해 주신 것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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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ㅏ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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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0608@naver.com
작가님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부디 몸 건강, 마음 건강히 지내시길 또 만나뵐 날이 있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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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아~ 제 댓글이~~ 감사합니다. 이번작품에서 토브의 활용이 절대적 선(하나님 영역) 에서 선을 향한 도구로 쓰이기 까지의 고민들이 잘 녹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넝 단행본을 만드시죠! 당장 사게욥!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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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일
아직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후기를 접하며, 아픔 가운데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애가를 읽어보면서 만화책도 함께 읽어볼 계획입니다. 에끌툰의 독자로 잘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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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h
마라톤 완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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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증명하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애가와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푹 쉬시고 건강 회복하고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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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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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회를 보고선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생각과 마음에 쉽사리 댓글을 달 수 없었네요..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닌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라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각자 방식은 달랐지만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은 주인공들처럼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놓지 않고 희망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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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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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고생하셨다고, 독자로서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작가님들보다 많을까요. 3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안 돌아오셔도 됩니다.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