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아빠는 목사님

다음화

4화. 심방하던 날
감상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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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
정말 노력하고 애쓰시는 목사님들 화이팅입니다. 딴생각하며 다른 목적으로 사는 목사들 말고요 ㅎㅎ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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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술로 마무리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 기도로 푸는것이 나을듯 한데요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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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찬송
술로 마무리 지은 것은 조금 아쉽네요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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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아여조아여여여영
ㅋㅋㅋㅋㅋ아 ㅎㅎㅎ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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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오전에는 돌잔치 저녁에는 장례식 ㅋㅋ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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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kim12
우리 목사님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계속 힘써주세요 ㅠㅠ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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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뽀야
옳음의 기준이 각자 다르고. 서로를 정죄하기 바쁜 그리스도인. 점점 자신을 드러낼 수 없다. 죄를 함께 회개할 수 없고 보듬을 수 없는 교회. 인간을 보면 희망이 없지만. 다시 예수로 돌아가면.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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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
ㅜㅜ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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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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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tHong
쓰러지는 내용일까 걱정했는데 술이라니. 오해의 소지가 좀 있네요.
그래도 교역자분들이 고생하시는 건 엄연한 사실이죠.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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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aren April
여기에 나오는 교회의 모습들은 매우 심각한 소수의 경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선 안 되는 부분들이겠죠.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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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혜린
이게 매우 심각한 소수라구요??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회원가입까지했네 ㅋㅋㅋㅋㅋㅋ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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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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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ㅜㅜ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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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근
제 정신으로는 버틸수없는 길...ㅠ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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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주
ㅠㅠㅠㅠㅠ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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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영
표현하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상당히 불쾌하군요.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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