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저희 교회에선 저런 말은 안 합니다. 저런 말은 지금까지도 안 했지만 앞으로도 조심해야 겠어요. 무슨 말에 누가 상처받을지 모르니까요.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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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on Kim
낮은곳으로 오셔서 약자를 위해 사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항상 소외된 약자를 배려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느끼고 갑니다. 섬기는 분들도 이러한 마음을 느꼈으리라 생각해요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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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Kim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에끌툰의 관점이 사람들을 건강하게 이끄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자극을 조장하네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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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셉
모든교회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직도 현존할수 있는 교회문제라 생각하고 단순히 부정적으로 조장한다고만 생각하기보다는 이 문제를 직면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물어봐야 하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국엔 사랑이니까요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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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
부정적인 것들을 강조해야 고치고 개선하죠. 지금 시대에선 이게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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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usa.corp
가정의 달 설교 ㅡㅡ;; 진짜 싫음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 20년
아이는 유산..
부모 자식 있는 사람들은 좋겠수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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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러버
항상 기도할게요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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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반성하게 되는... ㅜㅜ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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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진
서글픈 내용이네요. 교인 마음을 갈라지게 하는 가정의 달 설교라니.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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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민
그거 정말 중요하네요!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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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근
아오~ 마지막 컷은...ㅠ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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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경
그나저나 할아버지 노랑 츄리닝 너무 귀엽다 @@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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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Sun Choi
저딴 설교 진심으로 화가 나네요...누군 혼자 다니는 상황을 원해서 이렇게 된것도 아니고 혼자 다니는것도 힘든일인데 말이죠. 그게 어찌 내 맘대로 되나요? 저렇게 말해놓고 끝에 가서 하나님이 가족을 구원해주시기를 축원한다는 말까지 곁들이면 저 설교의 이중성에 더 화가 나겠네요. 저런식의 설교는 가나안 성도 만들기 딱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