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 합당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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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책 속의 아빠와 지금의 아빠(멤버십 전용 회차)
감상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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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곧 하나님께 드린는 모든 것들이 예배라는 거네요. 그러나 조금 주의해야 할것은 그러니 교회에 나올 필요 없이 각자 예배 드리면 되는거 아니야? 하는 오해를 사게 되는데, 한몸이 되야 움직일 수 있듯, 하나로 뭉쳐야 진정한 예배가 시작 된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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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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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니엘
'영적'이라는 표현이 붙는 순간 가불기가 되어버리는 현실이죠. 예배와 믿음은 곧 삶에서 드러나는 합당한 것인데 말이죠.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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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rabang2@naver.com
질문: 그 유명한 로마서 8장은 어떻게 연출될까요?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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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denwl@naver.com
아멘.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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