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잃었다는 표현이 마음에 아프네요. 흔히들 신앙을 얻고 잃지 않기 위해 교회가고 기도하고 헌금하며 유지하는 것인줄 아는데, 신앙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이며, 한번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형성된다면, 우리에게가 아닌 하나님께 달려있는, 잃을 수 없는 신앙과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때론 하나님과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과는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뒷조사에서 아마 제일 큰 판타지는 상금 인당 4백만원 이부분일듯 ㅋㅋㅋ 진짜 어딨나요 이 교회

^^ 이럴려고 이포에 왔어요?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해준)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서래)

그림체만 봐도 케릭터 설정을 알거 같다. 박유창이란 사람 딱 돌싱녀 마리아에 윤민후 관상ㅋㅋㅋ

ㅋㅋㅋ 진짜 케릭터 잘 잡으셨네요.

그건 그렇고 치선이 왠지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것 같네ㅜㅜ

ㅋㅋ 숙제로라도 해야지- 로마서 봐야지- ㅋㅋㅋㅋ

모임 자체가 즐거운 녀. 믿음과 별개로 온 남. 신앙에 고민이 많은 녀. 성경 탐구가 진심인 남. 객관적 시각으로 성경을 보려는 녀. 이 모임은 정말 완벽하네요. 로마서의 다양한 시각이 나오겠어요.

팀 이름도 지어야 되나보네

아! 진짜너무빡세고 집에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