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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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 Jsee.
감상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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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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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x03@naver.com
이제 봤네요 이멋진 만화를 ^^
목회자의 자녀가 받는 상처가 참 많은것같아요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잣대가 ㅠ
좋은 만화 감사해요^^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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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yoo
앜ㅋㅋㅋ 마지막 컷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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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피해피
너무 내용이 좋네요☺️😭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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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금같은믿음
찡하네요😭😢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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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달달
왜 눈물이 나죠? 묘하게 위로가 되기도 하는 이야기였어요..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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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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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
묵직하네요....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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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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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
결과 갖고만 이야기하고 과정이 어땠는지는 왜 알려하질 않을까? 정말 돈을 사랑해서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닌데..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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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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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교사든 목사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든 학생이든, 친한 성도든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거 정말 무례한 짓인데. 왜 아이들만 반성해야 할 거리가 있는 대상으로 여겨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흔지 않은 인물을 주인공 삼아서 좋은 웹툰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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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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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석
목사님이 잘못양육하신걸 짚고 넘어가지 못하고 끝나서 아쉽다.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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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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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Shin
ㅎㅎ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들, 재희스토리도 기대하고있어요~^^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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