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갖고만 이야기하고 과정이 어땠는지는 왜 알려하질 않을까? 정말 돈을 사랑해서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닌데..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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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은
교사든 목사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든 학생이든, 친한 성도든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거 정말 무례한 짓인데. 왜 아이들만 반성해야 할 거리가 있는 대상으로 여겨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흔지 않은 인물을 주인공 삼아서 좋은 웹툰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