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려고 하는 것에서 오는 한계가 느껴지네요. 십자가의 고통이 이사야서의 말씀이 왠지....?. 하나님의 자녀된 자존감, 미리 아신자를 부르시고....영화롭게 하시는 그 과정은 전적으로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데까지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 과정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저도 작가님이 말씀하신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작가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이렇게 지식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하기엔 말씀이 너무 명확하지 않나요?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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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 Kim
저는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는 장면이 저에 대한 수치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저에게는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존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죄의 삯이 그만큼 무섭고 아프고 고통스럽고 결국 죽음이라고 더 크게 다가왔고, 공포감이나 수치심, 의문이 아니라 감사로 느껴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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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아빠
이번 편 좋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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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아…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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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빵먹음이
나도 그래 나도 예수님 믿으면서도 여전히 수치스러웠어 내가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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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런게 있죠. 하나님 사역에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내가. 오히려 사역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자기혐오가 생기는데 영화를 보면 더 극대화 된다는거요.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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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예수님이 겪으신 신체적 고통을 강조하는게 늘 많이 불편했어요. 저는 그게 은혜로 와닿지 않거든요. 죄가 뭔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되고..
작가님 작품 보면서 감탄할 때가 많지만, 지난화와 이번화는 정말 와.... 기립박수 드립니다!!!!!!!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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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영화로 여기까지 생각할줄은 몰랐네?
202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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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먀
와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지? 왜 이런 나를? 굳이 내가 나를 사랑해야되나? 이러면서 또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걸 보면 사랑하는건가?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