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는 장면이 저에 대한 수치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저에게는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존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죄의 삯이 그만큼 무섭고 아프고 고통스럽고 결국 죽음이라고 더 크게 다가왔고, 공포감이나 수치심, 의문이 아니라 감사로 느껴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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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아빠
이번 편 좋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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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아…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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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나도 그래 나도 예수님 믿으면서도 여전히 수치스러웠어 내가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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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런게 있죠. 하나님 사역에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내가. 오히려 사역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자기혐오가 생기는데 영화를 보면 더 극대화 된다는거요.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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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예수님이 겪으신 신체적 고통을 강조하는게 늘 많이 불편했어요. 저는 그게 은혜로 와닿지 않거든요. 죄가 뭔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되고..
작가님 작품 보면서 감탄할 때가 많지만, 지난화와 이번화는 정말 와.... 기립박수 드립니다!!!!!!!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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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영화로 여기까지 생각할줄은 몰랐네?
202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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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먀
와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지? 왜 이런 나를? 굳이 내가 나를 사랑해야되나? 이러면서 또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걸 보면 사랑하는건가?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