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비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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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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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축복
건전한 비판은 하되 성경의 기준에 의거해서 해야하며(ex 동성애는 성경의 질서에 의거하여 죄다) 늘 긍휼과 용서의 마음으로 해야하며(ex 아무리 큰 동성애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되고 치유될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회개가 절대적으로 우선되어야 하며(ex 동성애가 죄이듯 나 자신의 교만과 탐욕과 음란한 생각도 예수님의 용서가 필요한 죄이다) 그 목적은 상대를 구원하기 위함이 되어야하며 심판자의 입장이 되어선 안된다(ex 너는 구원받지 못할 죄인이야 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결코 안됨)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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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름
대박... 제가 늘 고민하고 죄책감 느끼고 헷갈렸던 거예요...ㅜㅜ
정말 감사해요.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만하거나... 잘못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건 아닌데 싶은데 성경에도 비판하지 말라고 나오고
목사님들도 잘못을 바로 잡아주는 것에 대한 말씀보다는
용서를 해야한다는 말씀이 절대 다수라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지 많이 헷갈렸어요.
물 타기 하듯이 잘못은 못 본 척하고 보자마자 용서하라는 건지.
그저 내가 믿음이 약한 건지...

202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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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
ㅎㅎ 캐릭터 재밌네요. 듣는귀도 보는 눈도 없는 캐릭터. ^^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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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이트에서 작성된 댓글입니다.
Joo Sung Lim
심판과 비판의 차이... 잡기 묘하게 힘들죠.
죄를 싫어하되 죄인을 싫어하지 말라 같은것도 (죄는 인간이 짓는거니까)
'사랑'이란 이 묘한 것이 이 모순(이라고 판단한 이해못한 조화), 이게 열쇠인것 같은데, 그 '사랑'이란것도 뭔지 모르겠으니... 과학하는 친구들은 '발정'을 분석해놓고 설명해줬는데 뭐가 문제냐고 다그치고....

나 같은 사람은 우짜라꼬....

근데 저 파란 덩어리는 자기가 하는건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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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비판이 뭔 죄악이여?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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