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복잡성

감상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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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거대한 혼란과 슬픔의 구덩이가 눈앞에 싱크홀로 들이닥쳤는데, 문득 판다님 만화를 보게 되니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홀가분해지네요.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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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
가끔 복잡한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신혼가...?

가끔 이런 생각거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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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럼에도 고민을 멈추지 않는 모습 기억해봅니다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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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이제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아들이
고민하고 있는 생각들 입니다.....
푸념과 하소연을 가끔 털어 놓지만
아비의 입장에서 아들이 겪는
부당함에 불합리함에 화만 내게 되고
아들에게 못났다고 하다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내가 더 못난 것 같아
급히 감정을 수습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다이어리에 큼직하게 적었습니다.
1. 그냥 닥치고 경청하라.
2. 격하게 공감해 주라.
3. 아들의 의견을 묻고 들어주라.
4. 부드럽고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하라.
너의 생각은 끝까지 닥쳐라.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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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가슴이 자주 찡해지는 건
슬픔이 지나간 흔적일까

싱잉앤츠 <어른이 되는 것>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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