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지킬 수 없는 예수님 말씀

다음화

17화. 지금 내가 돕고 싶은 이웃은
감상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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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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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화 보니 교회에서 이웃에게 베푸는 행사에 참여해 봤으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교회 역사에서 배웠으니... 역시 그건가? 교회 봉사?' 정도의 결론밖에 끌어내질 못했다. 뭐 아직 어리다는 변명할 여지가 있지만 말이다. 그 배운 걸 바깥에다 보여주어야 하는데 결국 그걸 깨닫게 될까?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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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뭐 하려는 걸까?
그리고 부자가 되면 돈은 많이 낼지 몰라도 사람을 사랑하는 건 어려워진다. 시혜적으로 변할지 모르는 등의 문제가 많다.
그리고 돈이 많아진 교회가 타락한다는 건 이미 알려진 역사 속 사실이다.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사람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10대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아직 한계가 많다. 유찬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게 더 좋을 텐데...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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