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난 열심히 할 뿐인데

다음화

휴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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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남자가 할 일이 아니란 편견 때문인지 학원 땜에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인지...
그건 그렇고 10대 아이가 열심히 한다고 시원시원하게 할 리도 없고...
그리고 신앙이 예전같지 않아에서 봤듯 하나님은 뭘 열심히 하는 것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찬양이도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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