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편.

다음화

12화. 디아코니아
감상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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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굿맨 작가님, 린든작가님도 무리하지 마시고 힘들때는 쉬면서 연재해주세요! 좋은 작품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 사진이 광고에 잘못 들어간 걸까요?)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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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LL TOON
광고 사진 수정하였습니다!ㅠㅠ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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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풍성한 작품으로 만나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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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 vadis
남은 연말도 주님 안에서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주님의 더 큰 사랑이 있길 바랄게요!!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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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Quo vadis님도 주님의 사랑으로 넘치듯 채워져서 이웃에게도 흘려보내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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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새해에도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는 가정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기쁜 일상이 가득하길!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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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감사합니다~ 노루귀님 가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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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다른 기독교인들도 할 법한 고민이죠. 이름과 교회 다니는 것에 대한 자기 혐오도 많을 거 같아요.
그리고 비슷한 몰락 상황에 놓인 유럽 국가들의 경우와도 비교 대조해보는 걸 말해보고 싶은데 이건 다른 매거진이나 전문가들이 해야 할 듯...
단, 이름에 대해선 ;
한국 - 찬양, 하영, 찬미, 요섭(요셉), 요한 등 이름만으로 교회 다닌다는 걸 단번에 안다.
유럽 - 오랜 기독교 전통으로 성서 인물들, 성인들 이름을 사람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쓴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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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그러네요. 다른 유럽국가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한번 찾아보고 싶네용..! trabang2님 올해도 에끌툰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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