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학부 2학년때 교육전도사를 시작했습니다. 청년부를 맡았는데 저보다 어린 친구 1명, 같은 나이 2명, 그 외에 가장 나이차이 적은 청년이 3살이었죠.ㅎㅎ 처음에 참 힘들었습니다. 나이어린 전도사와 신앙생활하는 것도 그렇겠지만 나이많은 청년들 지도하는 전도사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청년부에서 노총각 노처녀로 분류되는 청년들도 전부 저보다 어리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을 때 어? 내가 언제 이렇게 늙었지?라는 자괴감에 슬퍼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