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화.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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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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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예수님은 단 한번도 특별한 빵과 특별한 포도주를 준비해서, 성만찬이라는 특별한 예식을 행하신 적이 없다. 다만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신 적은 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예수님이 한국 사람이었다면, 마가복음 14장에는...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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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밥솥"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의 "밥그릇에 퍼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김치국 냄비"를 드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김치국에 밥을 말아먹으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라는 식으로,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을 거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라고 하신 것은, 일년에 서너번 정도 교회의 절기에만 특별한 빵과 특별한 포도주를 준비해서 성만찬이라는 이름의 특별예식을 하라는 의미였을까? 아니면 밥을 먹든, 빵을 먹든, 고기를 먹든, 닭가슴살샐러드를 먹든.... 포도주를 마시든, 소주를 마시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든, 김치국물을 마시든... 뭘 먹든지 뭘 마시든지 항상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라는 의미였을까?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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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 Kim
오.... 평생동안 세례받았으니 성찬식에 참여하라고 그게 교단의 교리라고 해서 그냥 해왔는데 이런 참신한 생각을..!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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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 지금 다니는 교회 오기까진 도수 있는 포도주로 성찬하는 교회를 못본 사람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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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지
저도 대학생 때 학교 앞에 있는 감리교에서 포도주+포도주스 반반 섞어서 알코올 있는 걸로 성찬해서 신기했음. ㅎㅎ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도수 없는 포도주스로 합니다.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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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
저희 교회 지난 번 성찬 포도주가 독주수준이라 다들 마시면서 놀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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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 Kim
진짜 포도주로 성찬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원샷 후 “크으”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 후로 주스로 바뀌었습니다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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