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영화를 보러가는 건 힐링? 예배 드리러 가는 건 때때로 힐링 + 혼남?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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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A : 영화는 돈을 냈으니까 그렇죠
B : 그럼 너에겐 예배가 만원만도 못한 가치구나
A : 아멘!
B : ....응?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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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목사님은 재작년 이맘때 했던 설교 또 하시고, 장로님 대표기도는 인터넷에서 퍼온 거고, 찬양팀은 오늘 아침에 와서 대충 한번 맞춰봤을뿐 예배중에 다 틀리고 있고....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신앙선배들은 정죄와 비판에 특화된 안목으로 고등학생때 학생주임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을 보고 있고,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성도들은 '당신은 잘난척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즉, 성도의 교제고 지랄이고 그딴 거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이딴 게 만원이상의 가치가 될 거라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ㅋㅋ 만원 이상의 가치가 될 거라고 믿지 마시고, 만원 이상의 가치인지 아닌지 생각을 해보세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라구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잖아요 ㅋ
영화는 막상 보고나서 거지같으면 별점도 낮게 줄 수 있고 악플도 쓸 수 있지.. 예배는..... ㅋㅋㅋㅋㅋ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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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지
교회가 그지 같이 돌아가면 당연히 비판해야 마땅하죠. 그치만 그거랑 별개로 예배는 '내가 하나님께 예배(service)하는 것'인 걸요. 내가 교역자나 봉사자들에게 서비스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예배가 가치가 있냐 없냐는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있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있느냐, 하나님이 내게 가치가 있느냐가 내가 예배에 느끼는 가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