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을때, 정말 설교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셨더랩니다. 그런데 "외식하지 말라"라는 설교를 들으시고 "외식"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더랩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는 외식은 "집에서 밥 안먹고 밖에 나가서 사먹는 것" 밖에 없었으니까요. 집사님이나 장로님들에게 가서 여쭤봐도, "외식은 그냥 외식이다" 같은 말밖에 안해주더랍니다.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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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찾아가서 외식이 뭔지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그분들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믿어야 한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초신자들에게는 마귀가 와서 자꾸 의심을 불어넣는데, 그런 마귀의 유혹에 안 넘어가려면 생각하지 말고 믿어야 한다고 말하더랩니다. 그러면서 결국 외식이 뭔지는 안 가르쳐주더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