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감상평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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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계시록의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죄의 구조에 일조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우리의 일상에 임하실 수 있도록 나의 작은 생활부터 바꿔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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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너무 잘봤습니다!!!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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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ngtae Ji
100년도 안 되는 현실의 삶, 내세(?)신앙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인간의 이성으로 다 알 수 없는 한계 속에서 이 작품은 계시록의 깊은 뜻을 깊은 신학적 통찰을 SF소설기법으로 재밌지만 의미있게 그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꿈 꾸고 이뤄가야할 많은 것들 중에서 실존자로서 내가 할 일들을 오늘도 고민하게됩니다. 좋은 작품 또 기대합니다. 👏👏👏 ♥♥♥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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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un Hee Hwang
설레이며 기다려서 재미있게 보았고, 단행본이 나와 냉큼 구매했죠. 오늘 단행본을 받아보니~ '시즌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지네요^^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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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마
정말 재밌게 보았고 한 화 읽으면서 이야기도 흥미롭고 안에있는 내용도 도전적이어서 내 삶과 세상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는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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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마이갓
사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아직 보여줄
해석이 더 있는것 같거든요.
위배된 요한의 상황이라든가
7교회의 상태라든가
(요건 대통령 만나러 가는중에
들렀던 마을 같은거로? )
등등 더 있을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마디로

무야호!

(그만큼 너무 빨리 끝났단 거지.)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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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람
흐규유ㅠㅠㅜ 넘 재밋었어용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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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계시록 뒷조사도 정말 잘 봤습니다ㅠㅜ 다음 뒷조사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러스트 작가님 최대위 작가님 두 분 고생 많으셨어요! :)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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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파루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당장은 아닐지라도, 이 세상의 지배가 아닌,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살고,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만화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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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해민
너무 좋은 콜라보였습니다 :) - 김민석 작가님의 혜안은 성서 텍스트를 낯설게 보게하는 데 참 특출나신 것 같습니다 - 이것도 하나의 은사인듯 해요 : 우리의 오늘의 발걸음이, 또 교회가 걷는 발걸음이 작지만 큰 예수 따름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환경 이야기 많이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또 요한계시록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늘 기발하면서도 일상을 깨우는 작품 감사합니다 :)!

'밤은 깊어와도 길은 어두워도
우리에게 비춰올 빛을 고대하네...'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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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oalsdl3927@gmail.com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최대위 작가님의 작화가 이 만화의 매력을 특히 더 살려냈다고 생각해용ㅋㅋㅋ

읽으면서 드는 소감은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입니다 ㅎㅎ 수고하셨고.. 담 작품도 기대할게요.. 아 이제 뭐보지 ㅠ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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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끌툰이
고라니는 원래 러스트 작가님 계획에는 없었다..그것이 진정한 팩트다..무야호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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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rtha Park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웹툰!!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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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끄아앙
ㅋㅋ토종고라니랑 오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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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밋밋하군
애완식빵 피규어 내놓아주신다면 바로 구매로 혼내드리겠습니다!!!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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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눼조눼
없던 코가 생기는 걸로 보아, 최대위 작가님은 비염이 심했다가 완치된 걸로 해석.. 읍읍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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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위브
두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 단행본 마라나타~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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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r.man
감사합니다><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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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브
애완식빵 갖고싶...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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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어진
두 분 모두 좋은 작품 과감한 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지하게 소감을 적자면 그러니까 벌꿀오소리, 고라니는 요컨대 작가적 직관이 성공적으로 발휘된 우연한 이미지였다는 것이군요. 그런데 사실 이런 에피파니적 요소가 작품의 숭고미를 더하곤 하는 거거든요. 실제로도 "그로테스크함"이 더해져서 그 부분이 좋았구요. 앞으로도 이런 감각 잘 발휘해 작품성 있는 콘텐츠 제작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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