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기.

감상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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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
소중한 작품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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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
소중한 작가님 감사합니다 ♡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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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불현듯 저는 혹시 미소 남편 같은 사람("미안해"라고 말하기 이전의 남편ㅠ)은 아닌지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아무튼, 단행본으로 나오면 참 좋겠네요. 소재는 다르지만 약간, <비혼주의자 마리아>와 결이 같아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달까요. 린든 작가님 잘 봤습니다!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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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작가님과 연대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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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현
작가님과 함께 그 과정을 통과한 기분이었어요. 솔직한 나눔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님 !!!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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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야
너무나 감사한 연재였습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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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작품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그동안 아팠던 과거와 삶을 살아내는데도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을거라 감히 확신합니다.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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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저도 친한형과 제 친동생을 자살로 잃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곁에 있지않고 지옥으로 갔을거란 생각에 힘들었는데, 성경공부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시며, 저같은 작은자의 기도도 무시하지 않으실 하나님이시기에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버려졌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그렇게 쉽게 아픈자를 버리실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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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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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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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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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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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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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이 작품으로 린든 작가님의 상처 받은 마음이 잘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가신 이들 그리고 그 아픈 사건으로 함께 고통스러워하고 계실 하나님께 큰 위로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작품이 기도가 되었다 믿습니다.

에끌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자가자 에끌툰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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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심장마비로 위장하는 거 <김권사>에서 나온 얘기인데, 독실한 신앙이 독이 되어 버렸군요.
또 친구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자살자란 이유로 장례식당에 못 갔다니... "믿는 사람이 왜 그런 데에 가?" '그래도 갈 걸...'
자살이 죄라는 게 사람을 갉아먹는군요. 다른 죽음과 달리 망자를 향한 전별도, 죽은 사람 애도도 눈치를 봐야 하다니.
요즘은 어떤지... 해외에서도 "자살했으니 지옥"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네요.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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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고생하셨습니다~
지원사업 평가 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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