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말라해 ㅅㅂ 지는 언제는 뭐 믿고싶었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스도인들을 완전 이기적인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그리스도인들애게 어줍잖은 죄책감 만들어 통제하러들고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자빠졌네
믿지말고 지옥으로 잘 가십쇼잉~ 누구때문이 실족했다고 남탓하지 마시고 지입으로 믿기싫다니 믿지 말아야지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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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아 실수로 공감 눌러버렸네요
저도 송부준님처럼 속좁고 타자에게 매몰찬 가치체계는 거절하고 싶습니다.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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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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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흙삶
명언 제대로군요 니가 믿는 하나님 앗 믿고 싶다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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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Kim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작품이네요. 예배드리는 것과 기도로 중보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중히 고려할 점은 세상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의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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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캬ㅠㅠ 단 2화짜리 단편인데 명작이네요 ㅠㅠ 하.. 여러 생각이 나고, 스스로도 돌아보게 됩니다 ㅠ 늘 좋은 작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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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i
요즘 코로나 시국과 무엇이 다른고?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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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ㅂ
진짜.. 띵언이다 충격적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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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연
기도회를 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은근히 예배를 놀러가는 거라 생각하는 마음이 그릇된 것 아닐까요. 마음의 중심이 정말 나라를 위해 한 사람이라도, 한 시간이라도 더 기도한다는 마음이었으면, 누가 알아주지 못한더래도 그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행했겠지요.
만일 기도회에 가는 것이나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보다 좋은 이웃으로 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하나님 섬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첫째 계명인 하나님 사랑을 너무도 망각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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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근
아멘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싀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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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서웅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막12:33)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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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9edune@naver.com
전 오히려 제 맘대로 교회가서 저 대신 근무설 선후임들이 나중에 저 보고 교회올까? 라는 생각에 구국성회 가겠다고 얘기도 못꺼냈네요..
2019.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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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감사합니다
201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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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도
저도 저런 방식으로 구국성회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저를 보며 그런식으로 생각했었겠네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