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기.

다음화

특별편. - 성사썰(완)(멤버십 전용 회차)
감상평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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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기묘한 벽을 주님이라 믿고 거기서 자기들이 살아갈 힘, 위로, 위안 등만 얻어내는 이들은 울음의 계곡에 없겠죠.
울고, 박살나보아야, 찢어져보아야 진짜 구원, 희망이 주어지는 길이 기독교라는 느낌이 듭니다.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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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증명하라
감사합니다..애가를 그려주심에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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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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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j301@naver.com
감사합니다 작가님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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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죽음보다강하고
예수를 믿는길은 쉽지않은 것이라는 불편한 메시지를 깨닫고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군인줄 알았던 사람들에게서 공격을 받는것만큼 힘든건 없겠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셔서 계속 해주세요!
2023.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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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은
진짜 악역이랑 컨셉이랑 따라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하셨다고밖에 안보이네요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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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n Cho
작가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밌기도 재밌지만 너무너무 무서운 작품이었습니다. 당연하게 살고 있는 일상이 인지하지 못한채 나 자신이 만들어낸 신앙, 이미 예수님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진 삶으로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한동안 두려웠네요 - 계속 질문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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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작가님..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무너지지 마시길, 위축되지 마시길, 힘내시기를 정말 응원드려요- 작가님과 에끌툰이 몸부림치며 고민하고 써내려가는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붙들며 주님께 나아가는 지체들의 응원소리가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작가님과 에끌툰을 지체로 허락하셨음에 깊이 감사드리게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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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코
감사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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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막말과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폭력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기도만 열심히 하는 정빈이를 보면서 요나가 회의감을 가질 만도 해요. 거기다 동생 일까지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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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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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rice밥rice
작가님의 생각에 너무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작가님
응원하고 또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버텨보아요..!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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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사
세상의 유행을 쫓지 않고 지혜롭게 분별하셔서, '주의 길'을 가려하는 작가님을 완전 응원합니다! ^^
각 자 주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달려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획일성이 아니라 다양성 속의 '하나'이니깐요. 화이팅!!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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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만화였습니다. 애써주셔서 잘 봤습니다.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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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wl11@naver.com
작가님 저는 작가님 덕분에 울고 웃고 은혜에 가득 충만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 한사람에겐 작가님과 에끌툰의 컨텐츠들이 어떤 다른 컨텐츠보다 특별함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깊게...감사드립니다. 그냥 너무나 감사해요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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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나음
진짜 예수님을 알아야 하기에 작가님을 더욱 응원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신예않과 요한복음 뒷조사를 읽었어요.. 등장인물들의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꼭 제가 하나님께 외치고 싶었던 질문이었어서.. 감정이입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작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어린 열매 웹툰덕에.. 예수님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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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cv66@naver.com
어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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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yesu
제가 본 만화중 최고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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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바울 서신에 대해서는요?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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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B
아이러니하게 저한테는 에끌툰과 러스트님이 오은영쌤이었어요. 답없는 주류 신앙관과 교회의 모습 속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 만화들이 제게는 큰 공감과 위로였어요. 선지자들이 아무도 안듣는 광야에서 진리를 외쳤던 것처럼, 제게는 이 만화들이 그런 외침과 같이 들렸어요. 깊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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