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저도 지금 실업 상태에요. (댓글등록시각 보면 알만하죠.) 그리고 사실은 지금 북미 대륙에 멸망의가증한것이서지못할곳에서있다 보니 (읽는자는깨달을찐저) 그냥 전세계가 돈이 없구요. 어쩌면 실은 그냥 그뿐이고 에끌툰 잘못은 하나도 없는지도 몰라요. 저도 지금의 이직 기간 최대한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잘못을 했으면 뭐 얼마나 했겠어요 AI 안쓴 죄? 😂 뭐 그런거겠지요.
- 사역의 측면에서는… 사역을 하실 건지 사업을 하실 건지 결정할 때가 된듯 하고요. 세상에 메시지 전하는거 진짜 너무 중요한데 그게 세상에 콘텐츠 공급해서 덕질로 돈 주고받는 일을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실은 그저 설교가 하고 싶으신 것뿐일까요? 혹시나 만약 후자라면 그냥 바로 유튜브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 끝으로… 외주를 부끄러워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그게 왜 흉이 되는지 잘 모르겠고 오히려 근황으로 소개나 해주시면 이웃 시장에 나가서 에끌툰 소개로 왔다고 말이라도 한번 더 붙이고 그럴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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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 덕질 장르라는 관점에서 말하자면 에끌툰이라는 장르를 소비하기가 애로운 면이 있고요. 마리아 의 경우 내일이라도 스샷 몇개 SNS 돌리면 무조건 영업될 거거든요 근데 그 다음이 뭔가요? 공식이 공식해석 딱하나만 주고 캐릭터를 그자체로 더 알려주거나 상상하게 해주지 않으니 더이상 캐 나 서사 가 자연확산 되질 않는단 말이죠. 이런식으로 포텐셜이 경색돼서 아깝게된게 한두편이 아니에요 창조론 요뒷사 영생소 프로테스탄트…
일단 사페레 성경이로 아무말 4컷 일상개그만화 찍어내는 것부터 해봐주세요 왜냐면 얘네는 케미라는 것이 실제로 있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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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 마리아가 시사 논평하는 2~3컷짜리 주간 연작. 린든/러스트 가 아니라 비혼 개발자 마리아가 논평해야 됨. 1컷이나 4컷이상 안됨 <썅년의미학> 레퍼런스. 진짜 진짜 무조건 됩니다 눈딱감고 2달만 트위터 인스타 돌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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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사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해야 뭐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기존의 좋은 콘텐츠를 확장시키는 일에도 집중해보겠습니다. 간만에 마리아를 그려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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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 배급 측면에서는 한번 완결난 작품이 두번 다시 끌올되지 않고 아카이브에 사장되는게 굉장히 문제고요. (서운해집사, 판다1기, 교회사전 등의 경우 미래 10년간 사골끓여 팔수 있는데 현시점 완전히 잊혀져 있음. 작품계약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요만)
- 제작의 측면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부터 재점검 필요하지 않나 하고요. "이번에 준비한 두 작품으로도 구독자 수를 늘릴 수 없었다" 솔직히말씀드려서 기독웹툰을 영화사업의 관점으로 풀고 있나, 증명된적없는 사업 가설을 고수하고 계시지 않나, 따위를 억측하게될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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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
제 기억에 이런 위기가 온게 이번으로 3번째 같은데요 걍 제가 악당을 맡겠습니다.
- 일단 이건 공지글이니까 <부활 어떡해?> 에피소드에서 이벤트공지 쪽으로 옮겨 주시고요.
- 플랫폼 BM은 좀더 탐욕적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요. 기다무 폐지, 작가지원 폐지 또는 대상자를 전원으로 확대, 에피소드별 유료대여, 종이단행본 푸쉬, 후원선물/굿즈 전부 상시 판매 등등 ("후원자" 입장에선 이미 빵많이 인데 돈을 더 낼 방법이 없음)
- 유통은 다른 기성 플랫폼(포스타입, 투비컨티뉴드 등)에도 공격적으로 후안무치한 수준으로 전재 돌려 주시고요. (타이틀,섬네일,미리보기 어그로 5만배 올려서. 전부 정가 유료로. 에끌툰 몰라서 손해봤다 소리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