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생각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이유. "지금까지 의지해왔던 모든 게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들어서."
2026. 2. 11.
공감하기
2
위브
한국 근대사를 짚으며 한국교회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건 유익하나, 아직까지는 기독교 우파의 과오만 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오늘날 기독교 우파가 가진 반공 정서에는 6·25를 겪은 세대의 트라우마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 근대사의 큰 사건인 6·25를 건너뛰듯 다루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더 입체적으로 보여줬으면 싶어요…!
2026. 2. 10.
공감하기
1
trabang2@naver.com
그 트라우마가 불러온 건...
2026. 2. 11.
공감하기
1
에스텔
보도연맹 사건 및 서북청년단만 봐도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을 악마화해서 죽음까지 몰아넣은건 변함이 없을텐데요
2026. 2. 28.
공감하기
1
mingyu98@naver.com
교회는 이미 이념으로 물들어 '분별'이라는 용어가 서로를 정죄하듯 치열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튜브를 보고, 무슨 영화를 보고 나서는 더 그렇다. 분을 내고 단톡방이나 개톡으로 실어 나른다. 누구 목사는 구속되고, 누구 목사는 풀려나고, 정치가 종교를 종교가 정치를 간섭한다고, 틀렸다고 다른 나라의 법까지 이야기 한다.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 '극우놀이'라는 것을 한다고 하고, 팩트마져 의심되게 하는 심리전과 여론전에 진실이 의미를 잃어간다. 결국 성경의 마지막 시대의 모습을 본다. 사랑이 식어간다.
2026. 2. 9.
공감하기
1
trabang2@naver.com
극우가 어떤 것인지 모르고(물론 극좌도 바람직하진 않지만). 아주 어릴 때부터 여러 사상을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오죽하면 유럽 여러 나라에서 청소년 sns 사용 금지법을 만들려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