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친히 유대에 오셨을 때, 알아 봤다가 못 알아 본 세례요한, 그리고 사두개, 바리새, 열심당, 기타 유대 민중들 (빵 아니면 돌), 도리어 침략자 로마 백부장이 믿음에 대한 칭찬을.. 저는 양비론이 아니라 전비론입니다. 1945 이후는 너무 어려운 시기라 작가님이 잘 헤아리시길 기도합니다.
그냥 씁쓸하다 결국 이것도 친일잔재라는 게… 한국 기독교가 썩었다는 것을 가장 잘 드러내는 지금 이 상황이 나는 너무 속상하다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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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서로가 서로에게 틀렸다 한다.
잠자고 있다고 한다.
미혹 되었다 한다.
좌파 빨갱이
극우, 뉴라이트 전체주의자라고 한다.
계엄, 내란, 부정선거론.....
혼돈과 분열,
세상은 온통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선전과 선동의 소음바다
.......
여기도......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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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깨어난게 아니라 마약을 먹고 있는거야.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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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
억압과 거짓과 폭력으로 인한 모든 악과 고통은 결국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서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들을 괴롭히네요.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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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진짜 공산당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헷갈리네...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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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공산당을 만드는게 아니라 당시에 옳은말을 해도 공산당란 프레임을 씌워서 핍박하던 시절에 저런 것들도 함께 동조한듯 합니다. 자신들이 친일파니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고, 권력을 추구 하려는 것일 겁니다. 물론 무조건 친일로 몰아 세운 놈들도 있었던 시대입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저들 때문에 탄압 받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