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 창세기 1장의 바벨탑 니므롯 적그리스도

주인공이 아버지 윤목사가 왜 에붐을 나쁘게 봤는지 알 수가 없다, 고 한 말을 다시 보니 그 뒤 시즌에서도 그런 강요를 계속하고 있네요. 끝내 이유를 친딸에게 말하지 않고 '내가 그렇게 말하면 너도 그런 줄 알아!' 란 식임. 장지오가 한 말을 통해서야 그 이유를 짐작했을 거 같아요.

기본 소통도 안 하는 사람. 그리고 그 기업이 밉다면 딴 데로 가게 하지, 교회 일에만 굴려먹고 평생 그렇게만 살게 할 요량이었나? 싶기도. 헌신이라고 하면서요.

나이스

꿀잼

기독교 웹툰인데 악역하나 죽이고 시작하니 후련하다는 댓글에 공감이 젤 많다니... 씁쓸하네옷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윤목사에서 웃었다가 윤민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상당히 일치하는데 비마에 나오는 동일인물 맞나요? ㅋㅋㅋㅋ

윤민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민후의 등장에 비혼주의자 마리아의 뒷이야기처럼 느껴지는건...

매우 강려크하다...에끌툰 갈수록 상상도 못한 새로운 충격을 주는 것 같아요..!

15세 이용가라니 !!! 너무 컨템포러리한것 아닙니까 !!!

엌ㅋㅋ 세계관 공유 스토리인가...!

윤민후가 그 윤민후인가요?! 흥미진진......

1화부터 강려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