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대한 이해도가 잘못되신듯. 일단 이 편만 보긴했는데. 예수님은 태어나실적부터 십자가 죽으시기까지 죄가 하나도 없으신분이십니다. 부모님께도 순종하고 사셨죠.

어릴때부터 신앙이 남다른건 두말할것도 없고.

앞으로의 전개가 어케될진 모르지만

이 편 기준에선 그냥 이름만 따온듯한 창작캐느낌이 강하군요

"여인이 낳은 자중 가장 큰자라고 칭해지는 세례요한(스가랴 제사장과, 성모마리아 친척 아론가문의 제사장 계열 엘리사벳)이 속한 '에세네파' '사해사본' 해당 사본이 전해주는 이야기 ' 워프레임의 배경 (루아와 보이드에 학개서 : 은과금은 내것이거니와 라는 말씀처럼)

관련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p0NqsjkK07Q&t=613s(워프레임 과거 이야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충돌로 만들어진 '보이드' 와 포르투칼어로 '루아'라 불리는 '달'에 그런 '은과 금'

성육신한 나사렛 예수의 어린시절에 대해 궁금해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 팔레스타인 땅 목수의 장남...

임주성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이네요.

쵸 작가님 작품들은 마음을 아파하면서도 놀 수가 없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