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편. - 호주를 다녀와서

다음화

47화. 누군가 날 배제시키려 할 때(멤버십 전용 회차)
감상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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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잔데이거보고있음
화이팅하십쇼 매달 3000원이라는 티끌만한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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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러스트 작가님, 린든 작가님 두 분이서 이렇게 에끌툰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죄송하기도 하고, 또 그 이상으로 감사하고 그러네요..!! 돌아와보니 가족이 아프다면, 그 아픔을 가장 안타까워하며 같이 아팠을 분은 러스트 작가님이시겠죠. 양육을 도울 다른 가족이나 지인이 있었을 수도 있을텐데, 자세한 상황을 모른 채로 아쉬움을 드러내기보다는 가족들이 얼른 회복했기를(지금쯤이면 다 나으셨을 듯?!) 기도하겠습니다♡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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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오 러스트작가님 실물 영접!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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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아니 가시는거 가족들 다 같이 가시면 되져.... 참... 뭐 놀러간거 아니라구요? 누가 뭐 놀러가셨다고 합니까? 가족과 같이... 가족과 함께... 가족인데 같이 환기해야... 에이~~~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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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혼자 초빙하셨다구요... 그럼.... 저는 안갑니다.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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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같은 말도 다르게 표현하셨다면 더 좋았겠네요ㅎㅎ 어떤 마음이신지, 그 안타까움은 저도 동감입니다~~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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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ㅋㅋ 죄송합니다. 남 감정적이었죠, 작가님 죄송해요.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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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작가님들도 아가들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ㅠㅡㅠ 기도합니다😌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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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ee
고생하셨어요^^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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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먹음이
에구 아프면 안되는데ㅠ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길,, 밝은 소식들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언제나 응원해요❤️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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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여친구약 완결도 기대합니다.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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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ang2@naver.com
집 상황이 산 넘어 산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도 차기작이 나오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말 많은 고린도전서?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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