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권력에 복종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음화

25화. 바울이 쓴 위험한 단어들
감상평 8
감상평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정도면 제발 진주랑 도헌이랑
2024. 11. 25.
공감하기
2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 11. 14.
공감하기
trabang2@naver.com
이 13장 구절은 교회에 흑역사를 남긴 걸로도 유명해요.
이 구절을 이용해 독일의 국가교회가 나치와 히틀러의 집권을 지지하고 정당화한 게 대표적인 예임.
2024. 11. 9.
공감하기
1
김어진
너무 진주혼자 다하네…
2024. 10. 30.
공감하기
1
리브
치선이 어디갔니ㅜㅜ
정호오빠는 언제부터 나왔지?><
2024. 10. 30.
공감하기
1
운디드
처음엔 제가 읽었던 비슷한 부분에 동감하며 보았는데 점점 예측이 안되고 호기심을 자아내네요. 이럴 땐 진짜 책으로 좌~악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책으로 언능 나와서 사서 보고 싶습니다
2024. 10. 25.
공감하기
6
오마이갓
우릴 탄압한 일제도 세우셨죠. 거기서 기독교가 해야 할일은 하나님이 추구하시는 공의, 즉 올바른 가치관을 위해 저항해야 하는거겠죠? 비폭력으로요. 3.1운동처럼...
2024. 10. 25.
공감하기
6
idenwl@naver.com
아...ㅜㅜ
작가님에게는 긴긴 작업의 결과이겠지만, 독자인 저에게는 순식간에 지나가네요~ㅎㅎ
얼른 책으로도 만나서 교회에서 함께 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4. 10. 25.
공감하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