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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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둘로 갈라진 청년부
감상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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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98@naver.com
세상의 법과 정의에 대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새로운 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바울의 로마서 서신을 묵상하는 새로운 계기가 됩니다. 묵상 그 자체도 쉽지않은데 이를 사랑으로 풀어내는 작가님의 엄청나고 아름다운 예술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이 분별하고 싶은 다양한 옳고 그름 거기에 함몰되지 않는 길... 함께 걸어가 봅니다. ㅎ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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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석렬
최치선이 목사의 자녀로 살지 않으려고 한 마음은 현대 한국 주석신학의 대가로 알려진 고 박윤선 목사님의 따님인 박혜란 목사님이 쓰신 '목사의 딸'을 읽어보면 목사의 자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책을 읽어 보면 고 박윤선 목사님이 삼혼까지 하셨는데, 초혼과 재혼의 아내에게 얼마나 야박하게 대했는지 나옵니다.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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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브
어머어머 플러팅!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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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bang2@naver.com
치선이의 심정이 이제 나오네.
하 엄마가 수치를 당할 때 아빠의 차가운 모습을 보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리고 왜 목사 아들은 꼭 목사가 되어야 할까?(+목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까?)
치선이 아빠라면 아마 교회 세습시키려고?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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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여기서 여조1 나와서 같이 요아정 먹으러 가자고 뻐드렁 치고 판 깨져야 재미있겠지만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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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톰하디미만흡연통제하자
이건 로마서에 대한 만화니까 저는 가만히 있을게요,,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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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nset
그럼에도 돌아오게 된 치선이의 얘기가 너무 궁금해여 ㅠㅡㅠ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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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마이갓
아까비 1등 놓쳤네. ㅠㅠ 2등~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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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리네코
아니 제가 1등이라고요?!?!?!?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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