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신 분들께서는 eccll@eccll.com 이메일로 아래의 정보를 보내주시면, <영생을 주는 소녀> 1-3권 세트 사인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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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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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야
우왕 넘 감사합니다.^^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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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감사합니다ㅠㅠ 사인본 잘 간직하고 읽겠습니다!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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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선물 신청 목록에 바로 포함하신 것도 큰데, 10명에게 세트 증정까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에끌툰 작품들을 청년부에서 활용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영생을 주는 소녀>가 그 시작이 되겠네요ㅎㅎ 앞으로도 에끌툰 쭉 응원하겠습니다~!!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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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링램
우 우우 어~~~~! 당첨이여? 감사합니다! IVP*과신대 포럼에서 이 작품의 참고문헌을 언급하면서 정말 탄탄하게 준비하셨다는 얘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인쇄본으로 다시 한번 정주행하겠습니다!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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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아빠
처음 비혼주의자 마리아로 린든 님 팬이 되었다가 러스트 님, 김굿맨 님 뒷조사 시리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비/마리아, 창조론 연대기 같은 내러티브 작품들이 취향에 딱 맞았는데, <영생을 주는 소녀>도 그런 작품이라 참 좋았습니다. 비/마리아에서 이어진 부분도 흥미로웠구요ㅎㅎ 대학원과 사역 병행하는 삶이 바빠 첫 시즌 종료 후 못 읽고 있다가 완결 소식을 듣고 왔는데, 저를 기다려준 선물로 3권 모두 신청 가능해서(감사해요!!) 기쁘게 정주행하렵니다~! 작가님들, 계속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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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교회를 부탁해' 를 우연하게 보게 되어서 여기까지 들렀네요. 절판된 헤븐리 스파이 검색하다 작가님과 페친도 되고...
중학생 딸 아이에게 보여 줄려고 영생을 주는 소녀1권을 구매했는데 딸은 시험기간이라며 미뤄서 제가 읽었습니다. 흡입력과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네요. 곳곳에 신앙인으로써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부분도 제시하시고...작가님은 웹툰으로 활동이 왕성하신데 저는 이제 돋보기를 쓰고 들여다보는 나이가 되어서 책이 익숙합니다^^ 딸아이는 요즘 웹툰 볼게 없다고 하는데 '에끌' 이 신앙의 좋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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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이야기의 시작과 이어지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고 흡입력이 컸습니다. 보면서 '토브'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다', 그 흔하게 쓰이는 평범한 말과 달리 뒤틀려버린 우리 삶의 모습들. 내가 좋다고 여기는 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는 폭력. 상처와 아픔. 분노와 복수. '좋은 세상'을 조작하고자 하는 인간의 오만한 모습. 하나님께서 '좋다!'라고 감탄하셨을 우리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계속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영생', 참된 삶,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이건 드라마 '지옥' 제작자분께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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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아 장회장이 왜 갑자기 젊어진건지 못물어봤어요ㅜㅜ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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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링램
장르가 일단 파격적이어서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1권이 아니라 3권이라니! 인쇄본에만 들어있는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겠죠?! 기독교서적으로는 드물게 나이제한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섬뜩해요. 이 책의 테마를 기반으로 과신대*IVP 포럼이 오늘 있네요. 인간의 어두운 그늘을 지워내지 않고 묘사했던 부분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희망.....? 그건 우리의 숙제예요.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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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아~ 드디어 ㅠㅠ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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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광고에 영주소가 뜨다닠! ㅠㅠ 여친구약도 재밌을거 같아요. 글고 어느정도 작품들 마무리 되면, 장교집착도 고고해요. 아... 이건 힘든가?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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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진군진
와 ㅎㅎ 완간을 축하드립니다^^ 영생을 주는 소녀 1권을 읽고,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이렇게 기독교의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이번에 나온 책도 이렇게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됩니다!ㅎㅎ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시리즈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에끌툰 기대합니다!💕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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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엘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내실 수 있도록 건강과 복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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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마전 어떤 소설가의 글에서 그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등장인물은 작가가 뜻하는 대로 움직이는 인형과 같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야기를 끌고가는 그런 존재라는 내용인데요. 영생을 주는 소녀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그런 등장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또 다르고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그런 이야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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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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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야
연재 기간 동안도 참 쉽지 않은 상황들 마주치면서 애써서 연재 해 주셨는데 이렇게 책으로 발간되는거 보니 더 감동이 있네요 악의 문제 인간은 하나님 없이 선해 질수 있을까? 선함과 악함에 믿음과 신앙은 어떻게 작용 되어 지는가 이런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 할 수 있었던 영생을 주는 소녀 발간 진심 축하드려요^^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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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sg92@naver.com
‘영생을 주는 소녀‘를 통해 참된 인간은 누구인가, 하나님 나라의 가치는 무엇인가- 등 .. 고민할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연구를 진행한 팀원들이 폭력과 결핍의 상황에서도 참된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회복을 위해 발버둥쳤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이기심과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추하게 하는지…인간의 밑바닥을 적나라게 비춰보게 된 책입니다. 만화를 보며, 저를 너무나도 많이 돌아보게 합니다. 욕망의 바다에서하나님께 건짐받기를 기도하게 된, 기도를 이끌어내는 책입니다🙏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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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현
두근두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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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김민석 님 글에, 안정혜 님의 그림인데 그냥 믿고 봅니다^^ 1권을 보며 심장이 쫄깃해지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무서웠다기보다 2-3권까지 가면 어떻게 완결될까 무척 기다려졌습니다. 이제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완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